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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이온프로세스, 건국대학교와 MOU 체결

- 알츠하이머 조기 진단을 위한 타우 단백질 발현 유도체 개발 상호 업무 협력 체결 -

(▲자이온프로세스와 건국대학교의 업무 협약 체결 기념 사진.)

지난 2020년 3월 22일, 자이온프로세스(대표 김영옥)와 건국대학교(융합생명공학과 교수 정유훈, 이하 건국대학교)는

망막에 쌓인 베타-아밀로이드와 타우 단백질 축적량의 변화를 통한 알츠하이머 조기 진단이 가능하게 하는

자이온프로세스의 치매 진단 기기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상호 우호적인 협력을 할 것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.

인체에 무해한 타우 단백질 발현 유도체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 상호 적극적으로 연구에 임할 것이며,

치매가 더 이상 발병 후 진행을 늦추는 게 최선인 손쓸 수 없는 질병이 아니라

발병 전 미리 피할 수 있어 다룰 수 있는 질병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